브라자와 잠옷을 많이 사서 베리시 VVIP가 되었고... 행사에 초대받았다.
요가 필라테스복도 만들기 시작한 베리시, 이에 맞게 요가 클래스를 여셨다.
반얀트리는 처음이었는데, 반얀트리 루프짐에서 수업이 있었다.
루프짐은 옥상이고, 반얀트리 헬스클럽 수영장과는 다른 건물인듯
요가쌤 수업 넘 잘하심..
그리고 전혀 지루하지 않은 요가라서(보통 호텔요가들은 다 지루한데) 동작이 어려웠지만 즐거웠다.
너무 더워서 수건 쓰고 수업들었다
직접 입어볼 수도 있어서 좋았음
반얀트리 넘 예쁘드라,,,,
장충동 신라호텔 파였는데 반얀트리도 괜찮네
여름에 한강진역에 놀러오면 또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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