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아 속초 매우 실망 후기(솔직후기)
때는 카시아 속초가 막 오픈했을 때...남편이 가자그래서 갔다왔다.딱히 안가고 싶었지만 더들리의 빅 팬이었던 남편,,,, 프리즘으로 예약하다,,,,실망 후기이지만, 한국의 호텔들이 더욱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한다. 7월 초에 갔는데, 그때쯤이면 레스토랑 다 열려있을 줄6월에 간 사람들, 가오픈 때는 재미없었겠지만 우린 다르겠지 ㅋ 생각함 실망 포인트(너무 많지만): 놀랍게도 개인적인 감정은 빼고 적은 것이다. 개인적인 감정까지 넣으면 넘 악평이 될 것 같아서1. 10만원 F&B를 같이 팔았지만 식당 선택권 없음(우리가 간 요일은 1층 브런치 카페만 가능, 뷔페 하나는 다른요일은 된다고 함)2. 돈주고 먹으면 화날만한 퀄리티의 브런치 식당(포크에는 뭐가 묻어있어서 바꿔달라 했고, 음료를..
2024. 8. 14.